♡승우예음가족 행복 STORY♡

나중에 그리울수도 있기에... 한번 찍어봤으~~~

선경이는 절친 만나러 외출~~~ 원래는 아이들과 운동후 먹골에 있는 캠프&그릴에 가서 캠핑분위기좀 내려 했는데... 갑자기 본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갑자기 배달음식....

위태위태하는 싸이월드~~~ 백업 못해서 상당히 우울했었는디.... 혹시나 하고 들어가서 싸이북 만들기를 눌러봤는디... 된다~~~앗싸~~ 대한민국 만세!!! ^^ 결재도 잘 되고... 한번에 1,000개씩 저장되는군... 어느 블로그에서 동영상은 그냥 메인 사진만 되니깐 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래도 다 했어~~~ 총 4,000개 정도~~ 5파일로 총 19,200원 나, 선경이와 나, 승우아빠엄마, 승우예음아빠엄마가 되어가는 우리가족의 역사를 간직하는데 2만원이 아니고 20만원이라도 했을꺼다~~ 승우예음가족 이야기 NO2 표지 선경이와의 웨딩촬영 사진으로~~~ 아~~ 진짜 다행이다.. 이렇게라도 추억, 역사를 저장할수 있어서... 욕심이 더 생기네~~~ 안정된 싸이월드로 다시 돌아와주길~~~ 그러면 난..

폭염대비~~ 회사에서 지급받은 콜토시 & 쿨 스카프~~ 표지 디자인 쥑인다~~ㅋ 그나저나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까?? 지금도 장난아닌디~~~

항상 밝은 가족 소은이네 가족과의 두번째 만남~~ 주주돈가에서~~ 제수씨 얼굴 좀 가렸네~~ 배터지게 맛나게 먹었으~~~ 사장님이 서비스로 고기도 더 주셔서... 형님~~~ 고기 잘 먹었습니다~~ 승우, 예음, 소은이는 고기 다먹고 형님네에 있고~~~ 공릉동 아줌마들 아지트 둘둘치킨집에서~~~ 무튼 유쾌한 가족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네~~~ 나중에 꼭 같이 운동해요 형님~~^^ TERRA에서 T를 빼니깐 애라~~~ 선경이의 닉네임이 되었으~~~ 그닥 많이 먹지도 않았는디... 또 취했어~~ 넘 편하게 대해주는 가족과 만나서 그런가?? 가운데 김씨 사이드에 이씨들 집에 가는 모습... 승우가 엄마와 뭔가를 하고 있는거 찍었는디... 사진 찍은거 기억도 안남~~

ㅋㅋ 나의 마이너스 재테크는 쭈~~~욱~~~ 어케 한개도 안맞는거냐??

영수의 역량부족으로 내가 세부계획 마련... 아~~~~ 벌써부터 기대된다...ㅋ

금방왔네.. 택배... 기지배 지금 쓰고 있는 필통도 괜찮은디.... 그래도 불 필요한 색연필 안사서 그나마 다행...

재난지원금이 좋긴좋아... 울 엄마의 점심 한턱...ㅋ 엄마가 좋아라 하는 복집에서... 선경이는 아프고, 승우는 학교, 예음이는 안간다고 하고, 다인이도 학교... 은근 많이 불참했네... 조촐하게 먹었으~~~ 엄마 잘 먹었구요... 담에 또 사주셔요~~~ㅋ 울 누나 간지나게 찍혔으~~~~ㅋ

프린터가 있으니... A4용지도 있어야지~~~ 애들아~~~ 막 출력해~~~ 양말구입... 12켤레 구입했으~~~ 손편지와 함게 왔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