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9 4

아들이 있기에...(2025.02.18)

늦은 오후...아들 학교에서 돌아온후...본격적으로 아들딸 방 가구 옮기기...좀 아깝긴 하지만...피아노 버리기...승우방도...애들 자야하니깐...매트리스만... 남겨두고...거실 완전 짐 많음...강제 TV시청 금지네...아.... 옥의티...예음이 침대 옮기다가 흠집을...뭐 내가 한거라... 혼자 씩씩 거림..은근 먼지 많이 마셨으니깐...먹어줘야지 삼겹살....볶음밥도 완전 깔끔하게 클리어~~~다먹고 집에 가는길...간만에 까망이 사진...악... 진심 만지고 싶다...조만간 환골탈태할 딸래미 방.... 아들 덕분에 잘 끝났음...역시 아들은 한명 있는게 좋아~~

(애들방 장판)본격적으로 알아봄~~(2025.02.17)

퇴근후 일단 스크린으로...지난번 남여주 스코어 단축을 위해...ㅋㅋ지난번보다 더욱 성적이 안좋았음...지난번 숨고에서 견적받은 업체 사장님 방문...샘플 확인중...2월 21일 금요일 작업 예정...아무래도 장인어른께... 승우방 도색도 좀 부탁드려야 할듯...딸래미 이 기지배...짜파게티는 안먹겠다고 해서...어쩔수없이 홍콩반점에서 딸래미와 단둘이 짜장면으로...반주도...저녁에 간만에 운동...중랑천 눈썰매장 철거로 인해...눈이 엄청 쌓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