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이가 진지하게... 제의를 한다... 1년치만 더 먹이자고... 이번에는 승우하고 예음이 반반씩.... 어쩌겠어... 아빠 엄마 키가 작으니.... 돈으로.... 아 이거 진짜 비싼디... 수량 세어보는 선경이 아줌마~~ 나중에 후회하는거 보단 나으니깐... 결국 거금 투입~~~~ 울아들 178cm 우리딸 167cm 이렇게만 해주셔~~~ 예음이 꿈 열기구~~~ 진짜 이뤄졌음 좋겠다... 근데...ㅋ 우리딸 공부 하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