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잘 먹었습니다~~(2024.11.16)

승우예음아빠~~^^ 2024. 11. 17. 10:29

아침 청소중....

62주년 소방의날이면...

완전 새삥인데...

이 기구한 수건은 누구의 수건인지.. 

벌써 버림받아서... 발수건으로 사용하고 있는건지....

토요일 아침식사는 김밥....

우리의 셰프 박석록 팀장님이 끊여주신 컵라면 라면...

덕분에 아침에 포식....

귀찮으셨을텐데... 너무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