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청소중....
62주년 소방의날이면...
완전 새삥인데...
이 기구한 수건은 누구의 수건인지..
벌써 버림받아서... 발수건으로 사용하고 있는건지....
토요일 아침식사는 김밥....
우리의 셰프 박석록 팀장님이 끊여주신 컵라면 라면...
덕분에 아침에 포식....
귀찮으셨을텐데... 너무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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