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출근...책상 의자에 놓여져 있는 퀄리티 좋은 후리스...좋다... 가볍고 따뜻하고...열심히 알아보고... ppt까지 준비한 마부장...신경써주신 물품담당자 & 장비팀장님 감사드려요~~상욱 주임님이 일본여행후 사온 맛있는 빵...잘 먹었습니다~~올해... 내 위시리스트가 완성되면 아주아주 좋겠음...마부장이 기가막히게 찾아낸 발화지점....역시 에이스~~저녁은 결국 외식을...1년전쯤 진접에서 먹었던 홍익돈까스...역시 양 많아...완벽하게 클리어는 실패~~해봉반장이 사준 아이스 헤이즐넛...잘 먹었어~~ 오늘 유난히 기분좋았던 하루는 이렇게 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