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욕심일수 있겠으나...나의 소중한 인간관계...자주는 아니더라도...그래도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는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데... 평내3팀...너무 좋았던 평내3팀장님... 창섭이형, 유현반장님, 창민반장님.. 몽키삭스...뭐 이번에 탈퇴도 했으니... 큰 아쉬움은 없지만...한번쯤은 송년회 했음 했는데... 구판교...매번 만나면 힐링되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약속날짜까지 잡았었는데...생각만큼 쉽지가 않네... 회산이형...한동안 뜸했는디...다시 통화가...올해는 글렀고... 신년에는 꼭 보기로... 팀도 아직은 같으니깐.. 동헌이...작년에 활발했는데...또 올해...내가 형이니깐... 연락 자주해야 하는데....미안하구만... 장비통신팀...올해... 이장재 단장님하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