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집에와서 밥을 먹던중...
선경이의 전화... 다급한...
밥 30초만에 클리어 하고...
오늘도 힘겨운 가장은 가족을 위해...
아....
이로써 4번째....
한동안 조용했었는디....
아무래도...
내년에 우리집 차량 2대가 될 듯싶다...
외식은 담기회로...
온가족 생일 케익만...
생각보다 아주 비싼 케익이 되어버린... ㅋ
승우가 사다준 햄버거로 간식을...
생일이라고 후리지아 꽃도 받아온 듯..
남편보다 낫구만...
네가 고생이 많다...
장인어른과 선경이의 전화통화중...
"그만타자"라는 장인어른의 힘없는 목소리가....ㅋ
무튼 내여자 김선경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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