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기분좋네) 싱글이 보인다...(2024.12.13)

승우예음아빠~~^^ 2024. 12. 14. 12:24

남양주의 화재흐름은 끊지 못했음...
우리 당번도 결국 3건의 화재가...
원래 마부장과 퇴근후 스크린 가기로 했으나...
새벽 화재로 인해... 피곤해 보여서...
다음 기회로...
좀 아쉬운 나머지... 어제 타격폼 교정을 꼭 시험해 보고 싶은맘에...  
나홀로 우리동네 카카오프렌즈로...
이젠 요령이 생겼다고... 필요한 클럽만 딱...
드라이버, 유틸, 7번, 퍼터만...

 파주에 있다는 타이거 CC로...
바뀐자세의 드라이버 거리는 어떨지??

일단 라베달성...
버디찬스에서 보기로 마감한 2개의 홀...
벙커샷 삽질한 샷만 아니었어도...
MAX 77까지 가능했을듯 싶은데...
무튼 기분은 좋구만....
라운드 분석...
다른거 다 A 
비거리만 C
수정된 드라이버 타격폼으로 인해 볼 스피드는 좀 늘어났으나...
드라마틱한 비거리는 나오질 않는군...
그래도 기분 째진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