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싱숭생숭...(2024.12.12)

승우예음아빠~~^^ 2024. 12. 12. 21:26

새롭게 청사 1층 계단벽에 걸려있는 남양주소방서를 빛낸 자랑스런 영웅들
역시 난...
자랑스럽지도 않고.... 영웅도 아님... ㅋ 
내 소방관 생활 반 이상을 남양주소방서에 있었지만..  ㅡ ㅡ;

아.........
딱 저녁식사때... 식당내려가서 식판들고 있던중....
17시 30분 진접읍 차량화재.....
 
결국 또 외식을....
인간적으로 밥은 먹게 해주었음.... 좋겠네... 
역시 겨울은 겨울... 화재건이 4건으로 쌓였음...
 
그나저나 
하반기 승진심사 결과과....
의연한척 하고는 있지만... 싱숭생숭...
한번만 공부해볼껄 하는 진한 아쉬움이....
이러다가 근속승진도 어려울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