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생각보다 어렵군..) 평범했던 비번...(2024.11.10)

승우예음아빠~~^^ 2024. 11. 11. 01:05

아침 교대점검시... 
케이지에 있는... 고양이..
평내에서 잡아온듯...
고양이 잡는거 쉬운일 아닌데..
귀엽다...

나의 아저씨 재방...
아... 1년이 다 되어가는군....
희생양이 된.... 

내년에 살포시 인터넷 케이블 바꿀예정...
조용히 오래쓰는 사람은 걍 호구가 되는세상...

갈비살 먹으러 가자고 통사정을 했으나...
우리집 첫째들 진심 나가는거 싫어라 함...
결국 집에서... 선경이가 해준 닭볶음탕에 소주한잔...

또 TV시청...
이번에는 더킹...
이런 영화를 보고도.... 
우리의 선택이 참 안타깝다라는 생각밖에...
 
다음 선택은 좀 잘 생각해보자고....
 
그나저나 매일 블로그 올리는거... 
쉬운일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