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소파에 누워서 살포시 잠이 들던중...
성준이의 전화...
몽키삭스 원년맴버 대철씨 부친상이...
오늘 술 안먹길 잘했지....
부랴부랴 옷입고... 출발...
대철씨....
열심히 잘 살았네....
많은 사람들이 조문을...
힘들겠지만... 아버님 잘 보내드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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