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 6

까망이 배딩교체... 이상수 지갑교체...(2025.01.07)

좀 늦은 까망이의 배딩교체...역시나 배딩교체시 어리둥절한 모습...ㅋ챗바퀴, 먹이통, 화장실 등등 깨끗이 닦아주고...겨울이라... 그리고 굴 만드는거 좋아라 하는거 같아서..배딩 아주많이 깔아줌....운동후....뭔 생각이 들었는지...지갑 바꾸고 싶은 생각이...결국 5년전... 성희, 인양이 누나가 사준 지갑으로....변화가 좀 필요했나보다..요즘 블로그 사태등 일련의 상황을 좀 바꾸고 싶은 생각이....재물운이 좀 좋아질까 하는 바램도 함께....지갑 선물받을때 함께 들어있던 천만원....아까워서 못 쓰겠고...우표 앨범에 모셔둠....

(30시간만에 겨우..)하얗게 불태운....(2025.01.06)

남양주맨 릴스에 올라온....하얗게 불태운....역시 남양주의 1월은 혹독하다....아주아주 한참걸릴 화재건이 나에게로...밤 꼴딱세고... 아침식사후...전날 지휘팀장님이 제설작업후 써놓으신...결국 한번도 누워있지 못하고.. 아침에 정리했던...완전완전 피곤했지만...오히려 말똥말똥할때가 있잖아...결국 왔다... 분노의 스크린이라고나 할까??드럽게 안맞네...갈매동에 있는 스크린 나름 괜찮다...일단 사장님 완전 친절하고..게임비도 저렴하고...서비스로 준 롤케익 챙겨왔음...요즘 사이 안좋은 딸래미 챙겨준다고...아빠의 마음이다... 딸래미야...딱 30시간만에 취침을....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3시간 정도 자고 눈이 떠짐... 5시 30분쯤...좀 불쌍하게 제안했다...불도 오래끄고... ..

(역대급 하루) 이상수 화재조사중 사이즈가 젤큰...(2025.01.05)

일요일 근무....남양주에 함박눈이...결국 평내, 구조대 직원들과 함께 제설작업...3팀 화재건...전기차 화재...난 아직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수요가 많아졌으니... 앞으로 나도 닥칠일...걱정이 앞서네...해봉반장 화재건....나름 큰불...결국 외식을... 그래도 이건 개인돈 아니어서 다행...짬뽕 국물 진하다...저녁에도 마부장의 화재건...비닐하우스지만.. 은근 화염이 쎘던... 피곤해서.. 언넝 씻고.. 대기실에서 피의눈물 보면서 잠시 쉬고있던중... 드뎌 나의 화재건...뭐 100미터 멀리서 보고 신고한... 컨테이너 뒤에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자가 찍은 사진보고... 직감했다....장난 아니란걸... 이상수 약 600여건의 화재조사건중 사이즈는 제일 큰 화재가....

연례행사 등~~(2025.01.03)

2025년의 첫날근무는...한건하긴 했지만... 1호는 아님..ㅋ퇴근전 밖에서 양치하다가...우리 남양주소방서 올해가 20주년인데...남양주소방서 20년 책자 만드는 걸까??오늘도 왔다....비콘힐스 언더백 달성을 위해...언더100은 달성했지만...비거리가 갈수록 안나온다...언넝 날 풀리면 인도어에서 연습을 해야겠음...매년초 연례행사...누나네, 처제네 생일선물 구입...아... 원래 각 10만원 상품권을 준비했었는데...생일당일 케익 기프트콘 사는걸로...그래서 8만원 상당 상품권으로...오늘부터 금연하면....노원구에서는 3년 성공시 30만원도 준다는데.... 어려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