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의 마지막 날...(2024.12.31)
우리 소방서 구급대원은 2024년 마지막날의 아침도 쉽게 먹을수가 없구만....퇴근후...동네 스크린을 가려 했지만.. 꽉 찼음...결국 갈매까지... 여기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네...비콘힐스 언더100은 오늘도 실패...다시 예전 실력으로 돌아왔음...일단 엘보우 치료부터 해야할듯...클럽 가져와서 모두 세척....베이비 복스...군대시절 열광했던...일단 집에서 먹는 마지막 반주....대방어로...커피잔도 꺼내고....아... 이상수의 안타까운 질문한개가.... 2024년이... 정말 끝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