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상수만의....

2024년의 마지막 날...(2024.12.31)

승우예음아빠~~^^ 2025. 1. 1. 21:02

우리 소방서 구급대원은 2024년 마지막날의 아침도 쉽게 먹을수가 없구만....

퇴근후...

동네 스크린을 가려 했지만.. 꽉 찼음...

결국 갈매까지... 

여기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네...

비콘힐스 언더100은 오늘도 실패...

다시 예전 실력으로 돌아왔음...

일단 엘보우 치료부터 해야할듯...

클럽 가져와서 모두 세척....

베이비 복스...

군대시절 열광했던...

일단 집에서 먹는 마지막 반주....

대방어로...

커피잔도 꺼내고....

아... 이상수의 안타까운 질문한개가....

 

2024년이... 정말 끝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