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상수만의....

2024년의 마지막 근무~~(2024.12.30.)

승우예음아빠~~^^ 2024. 12. 30. 19:25

해봉반장이 준 예음이의 운동복~~
땡큐~~ 잘 입힐께~~~

2024년의 마지막 점심은....
끝까지 훌륭하구만...

간단한 게임... 
아싸~~

화재조사 마칠때 까지 기다려주신 직원분들...
감동이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야식...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