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봉반장이 준 예음이의 운동복~~
땡큐~~ 잘 입힐께~~~
2024년의 마지막 점심은....
끝까지 훌륭하구만...
간단한 게임...
아싸~~
화재조사 마칠때 까지 기다려주신 직원분들...
감동이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야식...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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