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맨 릴스에 올라온....
하얗게 불태운....
역시 남양주의 1월은 혹독하다....
아주아주 한참걸릴 화재건이 나에게로...
밤 꼴딱세고... 아침식사후...
전날 지휘팀장님이 제설작업후 써놓으신...
결국 한번도 누워있지 못하고.. 아침에 정리했던...
완전완전 피곤했지만...
오히려 말똥말똥할때가 있잖아...
결국 왔다...
분노의 스크린이라고나 할까??
드럽게 안맞네...
갈매동에 있는 스크린 나름 괜찮다...
일단 사장님 완전 친절하고..
게임비도 저렴하고...
서비스로 준 롤케익 챙겨왔음...
요즘 사이 안좋은 딸래미 챙겨준다고...
아빠의 마음이다... 딸래미야...
딱 30시간만에 취침을....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3시간 정도 자고 눈이 떠짐...
5시 30분쯤...
좀 불쌍하게 제안했다...
불도 오래끄고... 연기도 많이 마셨다고...
삼겹살 먹자고...
진짜 불쌍하게 보였는지... 선경이와 승우는 허락해 주었다...
요즘 자주가는 공릉 뚜겅집으로..
항상먹는 모듬한판...
네이버 예약 좋구만...
일단 음료수 서비스...
소맥으로 시작...
좀 간만에 먹는
깔끔하게 클리어...
모자지간이 먼저 치고 나간다...
집에 들렀다가...
네이버 만보기 목표 걸음수 달성을 위해...다시 밖으로....
춥지만 운동...
오랫만에 먹는 술이어서 그런지 취했고...
결국 나홀로 코노...
2천원어치 8곡 ㅋㅋ
무튼 대응1단계의 화재는 좀 지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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