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근무....
남양주에 함박눈이...
결국 평내, 구조대 직원들과 함께 제설작업...
3팀 화재건...
전기차 화재...
난 아직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수요가 많아졌으니... 앞으로 나도 닥칠일...
걱정이 앞서네...
해봉반장 화재건....
나름 큰불...
결국 외식을... 그래도 이건 개인돈 아니어서 다행...
짬뽕 국물 진하다...
저녁에도 마부장의 화재건...
비닐하우스지만.. 은근 화염이 쎘던...
피곤해서.. 언넝 씻고..
대기실에서 피의눈물 보면서 잠시 쉬고있던중...
드뎌 나의 화재건...
뭐 100미터 멀리서 보고 신고한... 컨테이너 뒤에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자가 찍은 사진보고... 직감했다....
장난 아니란걸...
이상수 약 600여건의 화재조사건중 사이즈는 제일 큰 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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