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단둘이 대림동 작은외삼촌 병문안...
승우가 준 방향제 때문이었을까?
아님 엄마속이 진짜 안 좋으셨을까??
차도 많이 막히고...결국
외삼촌 집 1km 남기고 차안에서 뿜으셨어...
매트와 차안 청소로 3시간 투자..ㅋ
엄마와 함께 드라이브시 비닐봉지 필수..ㅋ
그나저나 작은외삼촌 건강이 생각보다는 괜찮아 보이셔서 다행...
그동안 공직에서 많이 고생하셨으니까 이젠 여유가지시고 건강하게 행복한 삶만 지내시길....빌께요~~
'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제 치과행~~(2020.05.11) (0) | 2020.05.11 |
---|---|
몽키삭스 리그2차전..(2020.05.10) (0) | 2020.05.10 |
차 미친듯이 막히고....동서네와 식사~~(2020.05.08) (0) | 2020.05.08 |
암막커튼~~~(2020.05.07) (0) | 2020.05.07 |
지율이네와 저녁식사~~(2020.05.05) (0) | 202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