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마지막날...
어떻게 해서 동서네와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별내에서 우리집 6km... 한시간 걸렸네...
와... 진짜 이렇게 막힐줄이야...
진짜 가까운 소방서 가고싶다...
먼저 식사하라고 했는데....
기다려준 동서네...미안하고, 고맙고...
무튼 술좀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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