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차 미친듯이 막히고....동서네와 식사~~(2020.05.08)

승우예음아빠~~^^ 2020. 5. 8. 23:00


주간 마지막날...

어떻게 해서 동서네와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별내에서 우리집 6km... 한시간 걸렸네...

와... 진짜 이렇게 막힐줄이야...

진짜 가까운 소방서 가고싶다...

먼저 식사하라고 했는데....

기다려준 동서네...미안하고, 고맙고...

무튼 술좀 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