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 나홀로 소방관 보러...
혹시 할인 받을까해서... 공무원증도 제시했지만...
실패.. ㅋ
어제 개봉이라..
아직은 사람이 별로 없구만...
느낀점...
1. 영화로 처음 46? 47! 을 들을수 있었음...
2. 오랫만에 본 예전 피복... 이상수 웨딩촬영때 찍은 정복도... "공산군이냐?"라는 소리도 들었었는데..
3. 역시 소방관 영화의 한계... 현장에서는 진짜 농연으로 앞이 안보임...
4. 면체쓰고 대화하는건 진짜 안들림... 자막을 넣었으면 어땠을까?
5. 홍제동 순직사건 이후로 진짜 소방 장비, 소방관 처우개선 등이 천지개벽 수준으로 발전한거 인정...
6. 신파는 배제되고... 담담하게 표현되어 다행...
7. 그래도 슬픈지 우는 여자도 봤음...
8. 손익분익점은 넘겼으면 좋겠음...
9. 다시한번 돌아가신 순직소방관들 명복을 빕니다...
저녁은 간만에 가마치 통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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