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내 생애 4번째...(2024.12.03)

승우예음아빠~~^^ 2024. 12. 6. 10:49

운동하고 있던중...

이게 뭔가 싶었음...

직원 모두들 진지하게..

 

내 인생에 4번째 계엄....

3번까지는 다 어렸을때...

 

살면서 이런거 이젠 없을줄 알았는데...

 

시민들... 국회의원... 국회의원 보좌관들... 국회관계자, 기자들... 소극적으로 했던 계엄군들...

다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