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나네에서 엄마 생신식사 하기로...
아까 사온 양장피, 광어회, 마늘보쌈, 누나가 사온 밀푀유나베, 마라탕, 로제찜닭, 선경이가 한 꼬치전까지..
거의 다 포장이네..ㅋ
엄마 생신 용돈드리기...
누나네와 우리집에서 드린 용돈은 거의 다 손자, 손녀들에게.. ㅋㅋ
역시 돈은 돌고돌아~~
생신 축하...
엄마 생신 정말 축하드려요~~~
적당한 시간에 잘 먹고 갑니다...
뒷처리 고생 좀 하겠군...
준비한 누나, 매형 고마워요~~
오늘도 소주한잔 했기에...
선경이가 운전...
이젠 진짜 완전 잘해~~~
주차도 완전 깔끔....
엄마의 78번째 생신식사는 이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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