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진심 무서운 징크스...(2024.12.16)

승우예음아빠~~^^ 2024. 12. 17. 16:38

이젠 좀 많이 두려운 징크스....

아침부터... ㅡ ㅡ ;

궐련형 담배... 

연초담배를 능가하지 못해...역시..

퇴근후...

스승님과의 스크린골프...

다시 백돌이로... ㅠ ㅠ

좀 핑계를 대자면...

일단 하이원 어렵고...

예약손님이 있다는.... 빨라 치셔야 한다는 사장님의 말...

난 시간 압박... 사람 압박이 좀 심한데....

완전 말렸음.. ㅋ

일단 목표가 생겼음...

하이원 90타...

집에서 좀 자다가...

네이버 만보기 달성을 위해...

엄마네 약 드리고... 공릉역 김치찌개 포장해서..

철길로...

김치찌개...

가성비 쥑이는...

선경이표 호박전 추가...

안먹을수가 없음.. 

 

상수야...

올해 원없이 마셔라...

내년에는 얄짤없는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