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예음이는 미참여...
오늘도 예음이는 미참여... 학원에서 빡시게 공부해서 그런지 취침중...
원래 BHC 치킨을 먹으려 했으나... 실패...
오늘 걸음수도 못 채웠겠다...
묵동에 있는 참존 숯불치킨으로...
매번 그러지만...
오늘까지만 먹는다라는 생각으로.. 한잔한다... ㅋ
선경이가 튀겨준 고구마 튀김...
은근 맛있음...
현실에서는 당연히 불가능한 일...
게임에서도 너~~~무 어려운....
약 4년 했는데...
이변이 없으면 1등할듯...
아주아주 진짜 간만헤 해본 아쿠아 스토리...
상수 선경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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