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오늘도 세가족만...(2024.11.17)

승우예음아빠~~^^ 2024. 11. 18. 12:35

어제도 예음이는 미참여...

오늘도 예음이는 미참여... 학원에서 빡시게 공부해서 그런지 취침중...

원래 BHC 치킨을 먹으려 했으나... 실패...

오늘 걸음수도 못 채웠겠다... 

묵동에 있는 참존 숯불치킨으로...

매번 그러지만...

오늘까지만 먹는다라는 생각으로.. 한잔한다... ㅋ

선경이가 튀겨준 고구마 튀김...

은근 맛있음... 

현실에서는 당연히 불가능한 일...

게임에서도 너~~~무 어려운....

약 4년 했는데...

이변이 없으면 1등할듯...

아주아주 진짜 간만헤 해본 아쿠아 스토리...

상수 선경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