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부럽다...(2024.10.20)

승우예음아빠~~^^ 2024. 10. 21. 13:03

워너비 두산힐스빌 101동....

누군가에게 팔렸나보다...

부럽다...진심...

까망이....

땅콩까주려던 아빠의 손가락을 물어서... 본의아니게 번지점프 & 케이지 밖으로 나갔던..

집안 활보했다면... 대형사고가 날수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