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우중충 했지만 조용했던...(2024.01.14)

승우예음아빠~~^^ 2024. 1. 16. 12:44

날씨가 우중충...
주말이라 그런지 더욱 차분한...
오늘로 마지막인 주말 식당여사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치제육은 잊지 못할...

아침에는 비가 오더만 점심에는 눈이...
저녁에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서... 청사 출동로가 모두 빙판길로...
모든 직원이 나와 염화칼슘 뿌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