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아쉬운 주말...(2024.01.13)

승우예음아빠~~^^ 2024. 1. 14. 10:22

어제 상수형이 사준 도너츠~~

예음이가 많이 먹을 예정...ㅋ

 

예음이가 오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대대적인 방청소를....

덕분에 나도 스프링달린 공책들 스프링 제거 하느라 손가락에 물집도 잡히고...

추억의 장난감~~~

나름 비싼거 였는데

쓰레기 엄청 나오는구만...

 

아.... 

오늘 둘둘결의가족에게 한잔하자고 미끼를 던질까 하다가 꾹 참았음...

교대근무라 토요일이 참 소중한데... 걍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