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겨우 외식을 할수 있었음...(2022.04.17)

승우예음아빠~~^^ 2022. 4. 18. 20:58

약간의 강압으로 인해... 겨우 외식을 할수 있었음..

약간 먼곳이면 힘들었을... 그나마 가까운 육공판으로...

완전 엄마보다 키 커... 우리딸...

일단 돼지갈비 3인분 & 육회..

그리고 뭐 소맥이지...ㅋ

딸래미와 한컷~~

예음이가 찍은 육회...

기지배 잘 찍었네...

육회는 순삭...

돼지갈비로... 

어렷을때..

청솔아파트 근처 돼지갈비집에서... 예음이 말도없이 돼지갈비 뜯어먹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 편하다... 애들 크니깐 고기도 잘 굽고 좋네~~

간단하게 저녁식사후 다시 또 달밤에 농구하러~~~

어두운 공릉중으로...

핸드폰 4개 동원해서 라이트 비춰줘서 농구함..

정문 문 닫아놔서.. 약간 긴장했음...

어떤 학생들이 알려줘서 겨우 후문으로 밖으로 나올수 있었음... 

이상수... 

대단하다...

예음이표 라면으로 또 야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