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후 운동하고 왔는데...
애들이 농구하고 싶다고....
다시 밖으로~~~
일단 공릉중학교는 조명이 없어서...
화랑대역 앞 공원으로...
근데 농구하고 있구만...
결국 중랑천으로~~
사이좋게 손잡고 걸어가는 남매~~~
일단 동서네에서 빌려온 공기주입기로 농구공 바람 채우고...
농구골대 많은데 다들 농구하고 있어서.. 맞은편 가기로..
이화교도 건너감...
일단 아들과 3점내기 1대1 게임....
힘들어 디지는줄... 결국 아들한테 패함...
열심히 농구학원 보낸게 효과가 있음...
기지배 드리블할때 왼손을 왜이리 다소곳 한거냐? ㅋㅋ
힘좋아 울 기지배~~~ ㅋㅋ
나름 오늘 운동 괜찮았음...
가끔 이렇게 운동해야겠네~~~
게다가 선경이가 차로 와줘서 더욱 편하게 운동하고 집에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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