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빴던 금요일~~(2021.11.29)

오늘 장비팀 직원 3명이 빠진 하루임...

1인 4역을...ㅋ

청사 2층에서 바라본 야산...

진짜 가을이 오긴 왔군..

우리소방서 조경용 식수도 울긋불긋..

행정과에 쭈~~~욱 근무했던 성래의 전역식...

조금만 더욱 신경써줬음 하는 아쉬움이~~

맛있는 설렁탕...

진짜 국물이 진하네...

나름 번호가 범상치 않아... 약간 기대했지만...

파쇄기로~~

간만에 칼퇴~~

오늘은 우리가족 4식구 주주돈가에서 저녁을~~

엄마 보일러로 인해 약간 두통은 있었지만... 먹어야지 뭐...

상추가 비싸졌는지... 배추가 나와있군...

일단 시작은 갈비살로~~

기지배 한번 구워보겠다면서... ㅋ

추가로 삼겹살로~~

후식으로 물냉면...

단체사진...

진짜 집밥만 빼곤 정말 잘먹는 우리딸...

집에가는길...

새롭게 단장한 롯데슈퍼~~~

확트이고 넓어지고 그렇지만 좀 낯설다...

술이 좀 부족했나?

간만에 필리핀 맥주한캔 흡입중...

검은태양 뫼비우스

조기에 하차한 박하선이 주인공으로...

이렇게 보전해 주는군...

10월의 마지막 주말은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