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주아주 간만에 소방서 동결모임 만나는날...일단 약속전 준치과에서... 진료~~~다산에 있는 족발집에서....인양이누나, 태관 주임님, 기석 주임님, 성희와...진급턱이라고 성희가 1차는 쿨하게 쏘셨음....잘먹었어~~~2차는 십이월이라는 호프집으로...상근 주임님도 합류하고...기석주임님 잘 먹었습니다....아주아주 또 많이 마셨음....완전 취했네....친구 동생이라고... 나름 신경 많이 써주는 인양이 누나... 항상 고마워요~~~ 3개월에 한번은 꼭 만나자구요~~~아주아주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