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장모님의 배려인걸까??
원래는 다음주가 추석인디...
내가 주간근무여서 그러셨는지...
아주 이른 추석 식사가 되었네...
우리집 아래에 있는 족발집...
맘에 아주 든다... 23,000원에 반반 족발... 맛도 훌륭하고...
그리고.. 처음인듯 싶은데...
직접 빚은 송편... 요거 맛있군...
애들 다커서 이건 좋다...
신경쓰는게 진짜 많이 사라졌으~~~~
지난번 통풍으로 일주일만에 음주...
근데... 진짜 통풍은 스트레스인듯...
아님.. 피곤한게 주요원인일수도..
금요일 근무때 날밤 세운거..
일요일 근무때의 나름 스트레스로 인해... 통풍이 다시왔네...
식사 끝나고...
다들 헤어지고난후....
기지배....
엄마 도와주는거 봐....ㅋ
도저히 미워할수 없는...기지배...ㅋㅋ
무튼, 이렇게 처가네 추석 식사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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