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어제 여독도 다 안 풀렸고...
다음날 야구하러 가야하는디...
장인어른이 저녁 사준신다고 해서...
간만에 가게된 인차이나에서 저녁식사...
아~~~ 배 찢어지도록 먹었으~~~
2차는 동서네에서 약간의 회와 과일...
그리고 복분자...
완전 맛있네... 복분자... 독하지도 않고...
한결 깔끔해진 동서네에서 기분좋게 토요일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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