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채 주임님(사촌형)의 모친상...
퇴근후 변재동 주임님과 함께...
아침이지만...
퇴근한 직원들이 많이 조문하고 있었음...
항상 밝은 모습의 현채 주임님...
눈이 퉁퉁 부웠고...
슬픔이 가득한 눈을 보니까...
좀..... 안타깝고... 슬펐음...
힘내시고...
잘 보내드리고 오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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