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영면하세요...(2025.02.14)

승우예음아빠~~^^ 2025. 2. 16. 09:47

김현채 주임님(사촌형)의 모친상...

퇴근후 변재동 주임님과 함께...

아침이지만...

퇴근한 직원들이 많이 조문하고 있었음...

항상 밝은 모습의 현채 주임님...

눈이 퉁퉁 부웠고... 

슬픔이 가득한 눈을 보니까...

좀..... 안타깝고... 슬펐음...

힘내시고...

잘 보내드리고 오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