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너무너무 아픈....(2025.02.06)

승우예음아빠~~^^ 2025. 2. 9. 14:26

 
뭐 어제 한일은 
여느때처럼 스크린 한시간, 저녁에 중랑천 도보...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른쪽 무릎 뒷부분이 완전 아픔...
구부렸다 폈다 할수가 없었음....
 
통풍이 쎄게 와도 그래도 참고 걷기는 했는데...
이번에는 아주 많이 심각했음....
도저히 걸을수가 없었음
 
오늘 걸음수가 심각함을 말해주는....

혹시몰라 통풍약도 먹고...
맨소래담도 듬뿍 발랐지만... 
계속 아픔....
 
팀원들에게 미리 카톡으로 내일 회사 못갈수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