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그냥 평범했던 하루였는데...(2025.02.05)

승우예음아빠~~^^ 2025. 2. 9. 14:19

퇴근후....
간만에 카카오스크린 태릉에서...

비거리만 나와준다면 진짜 80대는 칠수 있을듯 싶은데... 안타깝다 진짜

윤주 주임님이 준 부산어묵...
선경이가 어묵국 해줬는데...맛있구만...
윤주 주임님 고마워요~ 잘먹을께요^^
 
저녁에 평범하게 중랑천 운동...
그냥 평범한 하루였지만....
다음날 엄청난 시련과 고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