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생일)은근 많은일을 했던...(2025.02.03)

생각지도 못했던...

엄마네 방문을 시작으로

은근 귀찮은 핸드폰 사진 외장형 하드에 넣기...

일단 2월 1일까지 저장완료...

까망이 배딩도 교체...

가끔씩 적어놓는 각종 해야할일...

은근 귀찮은 일 오늘 많이 해결함...

누나의 제안...

엄마네서 간단하게 식사하자고..

곱창 먹자고...

 

운동겸 해서 걸어간 휘경곱창...

5인분 구입함...

진짜 오랫만에...

엄마네에서 우리 세가족만 식사...

 

내일 합동감식 2건 예정...

은근 걱정되는 맘에 2차는 패스~~

 

누나 생일 축하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