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아까워서~~(2024.11.25)

승우예음아빠~~^^ 2024. 11. 27. 12:51

네이버 만보기 6천보가 아직 미달...

아까운 마음에 운동하기로...

중랑천 목교 개통했구만....

가뿐하게 금일 6천보 달성....

화적단에서 오름으로....

예전에는 가끔 왔었던 삼겹살집....

세월의 흐름과 가격 경쟁력에서... 도저히 버틸수가 없었나 보다...

전주 콩나물국밥집으로 변경됨...

오늘 저녁은 간만에 쪼매매운떡볶이로...

적당하게 포장예정...

아.... 진짜 먹지 말았어야할....

 

그나저나... 진짜 싫은가보다....

안그래도 미운데... 정치적 성향까지 다르다보니....

더욱 화나는건 정치에 관심도 없는게... 남자나이 서른살 넘으면 어느정도 관심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