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컴퓨터 책상...
결국 교체... 드레스룸에 있었던 원래 컴퓨터 책상으로....
코로나19때문에 운동은 그냥 아파트 주차장에서 줄넘기로...
결국 버린다... 어항...
그렇게 버리라고 했는데도 버텼는디...
이젠 키우는게 귀찮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어항에 구멍이 나서 물이 새는 바람에...
5년전인가? 아파트에 버려져 있었던 어항을 갖고 와서 사용했었는데...
저녁식사는 버거킹 햄버거로~~~
치타타고 사가지고 오는건 외롭지가 않다...
예음이가 따라오니깐...ㅋ
이렇게 오늘 하루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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