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처가네 식사~~(2024.10.27)

어제....

우리집 치타~~

완전 열심히 정비해준 동서....

보은하러... 

소주맥주값이 싼 뭉탱이 고깃집...

소고기로...

핸드폰만 보고있는...

삼겹살도 맛있다고 해서... 1인분만...

2차는 둘둘치킨...

아.... 과매기의 계절이 왔음...

서비스로 주신...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도 아주많이 거하게 먹었네...

사이좋은 아들과 엄마를 배경으로...

이젠 술 먹는거 힘들다...

특히, 이틀 연속은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