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요즘 계속 먹고 싶었던 최군우동으로 점심 해결...
어제 회사에서 너~~무 무리하게 운동해서...
오늘 중랑천 운동은 패스~~
대신 누나네 가서 예음이 선물 받고.. 밑반찬 얻어오고~~
'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출전을 위한 실전경험 1탄~~(2024.06.13) (0) | 2024.06.15 |
---|---|
외식하기 너~~~무 어려워~~(2024.06.11) (0) | 2024.06.12 |
매번 느끼는 거지만... 아쉬운 상황이 계속....(2024.06.09) (0) | 2024.06.09 |
좋았다가... 안좋았다가....(2024.06.09) (0) | 2024.06.09 |
(하필 꼭 겹치는...)한잔회 6월 정모 & 둘둘결의 가족 제주도 여행 계획모임(2024.06.08) (0) | 2024.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