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케이스 2개 구입...
젤리케이스는...
편하고 좋은데... 너~~~무 변색이 심해....
1년 되는날 액정 필름 뗄 예정...
어제부터 시작한 우리집 윗층 전면 리모델링...
어젠 회사에 있었고...
뭐 시끄러워 봤자.. 얼마나 시끄럽겠냐 하고 집에 들어감....
현재 스코어 우리집에서 들리는 소음....
역대급이다....
도저히 집에 있을수가 없다...
첩첩산중....
엎친데 덮친격....
오늘 죽어라 죽어라 하는구만...
우유 까망이....
애내들도 소음때문에 죽을것만 같아서...
내 차로 피신시켰음....
난 강제로 조기. 운동중....
도망치듯 나와버렸음....
내일 체력검정이 있어....
런닝은 자제하고.. 도보로만...
집에 일찍가면 공사소음 들을까봐....
중랑천에서 1시간 이상 혼자 방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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