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이 비슷한 소방서 직원 송년회...
기석부장님, 성희, 윤주부장님 그리고...인양누나 합류...
원래는 창동 포차거리인데... 장소가 바뀌었음...
토피아 학원을 직접... 여기 열심히 다율이 다니고 있겠지...?
1차는 꼼장어집...
은근 맛있구만...
닭발이 젤 맛있었음...
맛있는 볶음밥도...
거의 끝물에 건배하는 사진을...ㅋ
눈 이쁘게 내리고는 있네...
쌓이지만 않으면 나름 괜찬은...
싹싹 긁어먹은 볶음밥...
2차가기전 단체사진..
여기 맛있었음...
2차가는길에...
2차 치킨집 도착...
해물 우동탕??...
이런저런 이야기중...
역시 결이 비슷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참 좋음...
적당한 시간에 각자 집으로...
택시안에서...
뭐 완전 사장님 자리처럼...
근데.. 택시비 너~~~~무 비싸구만....
송년회 이제 한개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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