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피곤했던 비번...(2023.12.10)

승우예음아빠~~^^ 2023. 12. 12. 11:28

퇴근후 어김없이 번데기로 꼬셨어~~

요즘 부쩍 살이빠진 우유....

건강해야 하는디... 2년은 함께 하자~~

한잔회 모임의 여파로 오늘까지 피곤함...

드라마 웰컴투삼달리

송해 딥페이크...

그리운... 

헤어컷 후....

낮잠 어마무시하게 자고 난 후...

운동하러 중랑천에...

피크골프장이 만들어 졌구만...

운동하다가 재수없으면 골프공 맞을수도...

샤워후 가마치 통닭에 한잔 하기로....

한마리 흡입은 무리...

딸래미가 도와줌...ㅋ

오늘 더욱 유독 슬펐던....

우리들의블루스 마지막회....

잘하자 상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