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탕뛴날) 아주 간만에 평내3팀 모임 & 동서와 한잔~~(2023.12.07)

오늘 아주 간만에 평내3팀 모이는날~~

1차 장소는  석계역 마늘보쌈...

팀장님, 창섭이형, 이번에 휼륭한 성적으로 소방교에 진급한 창민 반장과...

주당들이라 모닝케어로 시작...

언제나 맛있는 마늘보쌈으로....

창민반장의 홍어 도전은 참 재미있었음...

1차후 2차로~~~

팀장님 잘 먹었습니다...

2차는 석계역 근처 포장마차로...

과메기 시켰음....

역시 과메기는 둘둘치킨 공릉점이 짱임...ㅋ

여기 사장님 야구 좋아라 한듯...

곤이 찌개도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

서울의 봄 이야기와 정치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음...

창섭이형 2차 잘 먹었습니다...

3차까지... 호프집에서...

갑자기 동서가 한잔 하자고 해서...

끝까지 함께 못하고 나혼자 먼저...

창민 반장님 3차 잘 먹었습니다..

 

다행이도 평내3팀 송년회를 할수 있어서 참 좋았음....

다들 건강하시구요~~~

다시한번 창민 반장 진급 축하하구요~~

솔직히 술 많이 먹어서 힘들었지만...

동서랑 한잔...

장소는 공릉닭한마리~~

동서가 마늘을 듬뿍넣어서 완전 완전 맛있었음...

 

이런저런 이야기후 1차만....

 

술 진탕 마신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