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간만에 먹는 두레통닭~(2022.12.22)

승우예음아빠~~^^ 2022. 12. 23. 10:44

참존 숯불바비큐 치킨 먹고싶었는데..

꾹 참았음...

예음이가 도와줘서 모두 흡입할수 있었음... 

나도 어른이긴 어른이고...

늙긴 늙었음...

심야괴담회... 무섭지가 않아..ㅋ

아주 가끔씩 무서운 장면이 있긴하지만... 

그닥 큰 감흥 없이... 사람이 더 무서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