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불타는 날~~ 주택으로만~~(2022.12.20)

승우예음아빠~~^^ 2022. 12. 23. 09:01

아침 출근길~~~

슬슬 기름값이 오를듯 싶어서... 

부랴부랴 한번 더 넣음...

오늘은 남양주 주택화재의 날....

4건했음....

저녁식사는 평내동 해장국집으로~~~

건더기 많이 주셨음...

추운날에 먹어서 그런지...

식사시간을 놓친후에 먹어서 그런지...

아~~~주 맛나게 잘 먹었음...

은애 반장님 식사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그나저나 피곤타~~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