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 피곤했지만...
그래도 참석해야지 한잔회 정모...
일단 5명 모였음...
성희, 선관이형, 찬밥, 상수형...
원래는 볼링장에 가기로 했었는데...
실패... 겨우 스크린 야구장에 가기로..
게임비 내기...
나랑 상수형이랑 한팀..
선관이형, 찬밥이랑 한팀...
일단 3점차 뒤지고 있네..
제일 잘했던 상수형...
운이 드럽게 없었음...
잘 맞은 타구도 다 아웃...
누가봐도 인정이야.. ㅋㅋ
뭘해도 되는팀...
나름 이상수 홈런도 치고...
열심히 했지만.. 분패...
아~~~ 내돈... ㅠ ㅠ
다음에 할때는 홈팀으로 하기로...
홈 어드벤티지 장난 아님...
본격적으로 한잔하기로...
예전 피맛골 같은 분위기 술집으로...
막걸리부터 시작...
분위기는 피맛골 먹자골목인데... 술값은 사악하네...
춘도 합류함..
한잔회 60% 모였음...
코로나 이야기...
각자 사는이야기...
한잔회 장기 프로젝트 이야기...
예전 자전거 여행 이야기등등...
이런저런 이야기...
홀덤하는곳에 처음 가봄...
신선하네... 재미있고...
여기서 또 돈 썼음.. ㅠ ㅠ
오늘의 승자는 완전 찬밥... 오늘 잘 놀았네... ㅋ
재미있었어... 다음에 또 한번 오자고~~~ㅋ
성희와 찬밥이 먼저 먹고 있었던 호프집...
춘, 선관이형, 난 홀덤카페에서 좀더 있다가 합류...
시간이 촉박해서 잠시만 있다가....
한잔회 3월 정모도 잘 마무리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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