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도 아닌데... 딸래미 교회 데려다 줘야함...
예음이가 교회에서 받아온 햄버거로 점심 해결....
선경이가 김밥도 만들어 놓았었네...
열정 김선경~~
오늘도 운전연습...
오늘의 목표 목적지는 남양주소방서..
나중에 나 데리러 올수도 있고... 술 마셨는데.. 비상걸리면.. 도움이 될까해서..ㅋㅋ
일단 무사히 도착함...
주말의 소방서는 여유가 있어보이는군...
다시 집에 가는길~~~ 다른 길로 가 보았음...
큰 무리없이 잘 도착~~
오늘의 외식장소는 주주돈가로~~
빛의 속도처럼 빨리 치고나가는 선경이~~~
아들과 한컷~~
일단 뭐 애라 & 이슬이로~~
딸래미 지율이랑 농구 많이 했다고 외식안하겠다고..
주주돈가 사장님은 왜 딸 안왔나며... 완전 단골 다 되엇음....ㅋ
주말에 혼자 운영하시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듯...
은근 웨이팅~~
일단 시작은 갈비살로~~
좀 부족했음... 삼겹살 1인분, 곱창 1인분 추가~~~
물냉까지 잘 ~~~ 먹고 집으로 가는길...
예음이 신발 택배로 왔네....
신발 더 사줘야해~~ ㅋ
나 드라마 원래 안 좋아 하지만...
요건 좀 볼만하네.. ㅋ
역시 부족했음....
예음이한테 또 부탁한 라면으로...
오늘만 사는놈...
또 새로운 드라마 찍고 있네...
만약 이번에는 루머가 생긴다면....
진짜 답 없고... 진짜 병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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