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예음 가족의 행복한 일상~~

운명의날~~(2021.11.15)

승우예음아빠~~^^ 2021. 11. 22. 07:29

아~~~ 계속 힘들게 하는 사진한장...

점심시간때 평내3팀의 족구하는 모습....

모두들 다들...즐겁게 일하는데...

난 왜 이렇게 힘든걸까? 라고 생각하면서...

원래 맨투맨 약한데...

용기내어...

처음으로 가본 횡성한우 정육점 식당...

아~~~

너~~~무 비싸다...

양이 너무 적어 추가로 육회구입...

안주가 너무 적어서... 완전 취했음...

기본안주가 좋은 맥주집... 옛날 땡큐포차가 있던 곳...

맥주 조금 더 먹고.. 끝...

오해는 풀렸으나....

그래도 걱정은 어쩔수가 없구나....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로...

이번 모임은 끝...